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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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1998년 11월 13일 금요일 오전 07시 55분 10초
제 목(Title): 앙상한 나무들



셔틀을 타고 교문을 지나는데 노란 은행잎이

길에 가득 흩어진게 보였다.

무심코 위를 쳐다봤더니 벌써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가 있는게 아닌가?

순간 겨울이 다가왔다는 생각을 했다.

도대체 이번 가을에 무슨 일을 해 놓은건가?

열심히 클래식 CD를 산거 밖에는 기억이 없다.

그게 내 겨울 준비였나 보다.


--- 라드브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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