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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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01시 44분 56초
제 목(Title): Re: 살인 사건




해머가 어찌 생겼는지 본적이 없어서. 그냥 상상으로만 해본다. :(


근데 그 보람은행이 어디 있는 보람은행인지?

혹시 그 뒤에 웬디스 있는데 아닌가?

(음 만약 그렇다면 내 동생을 빨리 불러야 겠다. 오늘 그 근처 간다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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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도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새벽 2시쯤? 후배와 얘기를 하다가 헤어졌단다.

친구는 그냥 차를 몰고 떠나고, 그 후배는 화장실에 들렀다 가려고 화장실에 갔지.

그런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동안, 갑자기 어떤 20대 후반정도의 남자가 들어와 
이 후배의 팔을 뒤로 꺽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등을 칼로 내리찍더래. 
음.. 나는 식칼을 보면 가끔씩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가 생각이 나지만, 
하여간 그 나쁜놈은 아주 규칙적으로 칼을 등에 내리꽃고는 다시 빼서 또 찌르고 
하더란다.

그러다가 그 범인이 화장실을 나가더랜다.
(이때 찔린 후배는 칼날이 무뎌서 자신이 빨리 안죽으니 다른칼 구하거나, 
패거리를 몰고 오는줄 알고 무조건 도망을 쳤다네.. 피를 흘리면서 운전을 하니 
물론 몇미터 못갔다지만..)

그 범인은 아마도 뽕을 맞거나(?) 무슨 대마초를 피우던지.. 그래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화장실에서 나와 차안에 혼자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아줌마도 마구 칼로 찌르고 그랬다네.
다행히 이 아줌마를 찌를때.. 어떤 아저씨가 발견을 해서 경찰에 신고 할수 
있었고, 그 범인은 이미 전과가 있었던, 글구 막 군대 제대를 한 남자였다네..

다시 칼에 찔린 후배로 얘기를 돌아가보면,  이 후배와 아줌마는 병원에 
입원했고, 모두 무사하다구 하던데 .

특히 그 후배는 20군데 이상이 칼에 찔렸는데 말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사람을 해치기도 한단단다.. 


@ 근데 해머가 생각해보니, 나무로 만든게 아니라 쇠로 만든건가봐? 
나무로 만들었으면 설마 죽었을라구 싶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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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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