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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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08시 45분 03초
제 목(Title): Re: 동화책 읽기


어 나도 동화책을 뒤늦게 읽었는데..

여느집과 마찬가지로 우리집에도 전집이 꽤 많았는데 나는 국민학교 다닐때는 거의 
읽지 않았었던거 같다.

반대로  오빠와 동생은 책 많이 읽었고.. 

관심이 없으면 나는 보라고 해도 안봤으니까..

그런데 그런 책을 읽을 시기가 오긴 오는건지..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나는 갑자기 책들이 읽고 싶어서, 밤새서 집에 꽃혀있던 
전집류를 모조리 읽었었는데.. 

다 읽고 나서 볼 책 없으면 또 읽고 .. 

효와 충에 대한 전집류가 있었는데.. 반질은 효에 대한 얘기들이 쓰인 책이 
나에게는 많이 기억에 남는다.

모 내용을 보면, 고려장 시절 어머니들의 자식 사랑 얘기.. (아들이 어머니 버리러 
가는 산길속에서도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나무를 꺽어 길 잃지 않게 하였다는 등등)

고기가 없어 아니 살 돈이 없어서 자식이 허벅지 살점을 도려내서 어머니께 
고기국을 해드렸다는 얘기.. <-- 이건 무지 슬퍼서 꽤 여러번 읽고도 맨날 
울었던거 같구나.


나는 가끔 그런생각을 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느 
단계 하나 뛰어넘고 자랄수 없는것 같다고.. 

늦게나마 시작을 하더라도 분명 다 거치고 지나는게 인생이 아닐런지.

연애를 못해봤으면 뒤 늦게라도 분명 해야만.. 그 다음의 발전이 있게 된다고도 
볼수 있지.. :)

@ 동화책은 그렇고, 네가 따뜻한 곳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려고 하면, 아마 
부지런해야 꿈이 소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
그래서 나도 아니 많은 이들이 소망할뿐 못하는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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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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