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Danbi (사랑의요정) 날 짜 (Date): 1998년 9월 24일 목요일 오후 05시 27분 26초 제 목(Title): re]내가 무슨 갑부인가? 야코보님의 일화를 보니~ 저또한 떠오르는 기억이 있군요~ 지난 겨울 스키장을 가는 길에 잠시 휴계소에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먹는데 잔돈이 안나오는 겁니다~ 화가나서 한번 쳤습니다~ 100원짜리가 다섯개나 나오는 겁니다~ 너무 놀라(기뻐서) 다시한번 발로 걷어 찼습니다~ 또 우르르~~~ 주위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1,500원에 만족해하며 자리를 떴지만.... 계속되는 미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신이나서 줄을 서가며, 그 자판기를 걷어차더군요~ --; 야코보님과 제게는 있는 이 행운들이 어찌해서 소요에게만은 빗겨간단 말입니까? 진정, 소요객님은 갑부임이 틀림없습네다~!!! 한턱내세욧~!!!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