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teresa (푸른섬~~) 날 짜 (Date): 1998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2시 56분 29초 제 목(Title): 도서관 대출카드 요즘은 대개가 바코드로 처리하기 때문에 카드를 작성하는 경우가 드물것이다. 오늘 영화를 보는데 두 남녀의 연결고리가 바로 도서관대출카드였다. 나도 학교때...유독히 한 남학생과..같은 책을 보곤했었다. 늘상 책을 빌리기 전에 누가 빌렸을까..하고 보던 습관땜에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그 사람이 본 책을 일부러 빌려보기도 하고.. 신간인 경우 내가 먼저 읽고 나중에.. 그 사람도 그 책을 읽었는지 확인해.. 보기까지 했었당. 졸업하기 전에..딱 한번 이라두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흠... 그 사람도 나라는 존재를 알아차리고.. 대출카드에서 내 이름을 발견하고 반가워했을까? ++++++++++++++++++++++++++++++++++++++++++++++++ 절대 올 수 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놓을 수 없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지... +++++++++++++++++++++++++++++++++++++푸른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