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아 르 미) 날 짜 (Date): 1998년 8월 10일 월요일 오후 12시 18분 22초 제 목(Title): 비와 피부 비와 피부가 무슨 관계일까? 라고 혹시 갸우뚱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무신경 한 사람일거다. 라고 나는 주장하련다. --;; 여름 해가 쨍쨍 나면서 내 얼굴은 무지 우툴두툴해지고 거칠어졌다. :( 계절의 바뀐탓이라고 봄이나 가을이라면 밀어부치련만.. 하다못해 수영장에 열심히 다녀볼까도 피부과에 가야하나도 고민했었는데. 비가 계속 오다보니, 내 피부가 좋아졌다. 으.하.하. 오늘 교수님의 전화를 받고 학교로 오면서 내 얼굴을 만져봤는데 맨들맨들 해진것이다. 이얏호~!! 나도 늙어가나보다 하고 슬퍼했었지만, 아직 아닌가보다. 하지만, 역시 엄마 말씀이 맞았던거 같다. 배게에 얼굴 박고 자서 땀띠 난것이라는.. 결론이.. 비만 계속 오고, 해도 안나고 하니 디게 좋다. 햇빛에 의한 기미, 주근깨 생길까 하는 염려 안해도 되고, 땀띠도 안나고 정말 좋다. 좀만 더 기다리면 .. 으.. 가을이다. 히히히.. -------------- 교수님이 나를 찾으신 일은 큰일도 아니었고, 좋은 일이었다. 오늘은 발뻗고 잘수 있으려나.. 잠시 생각해보니, 엄마가 방정리 하라고 하실것 같다. --;; *****************************************************************************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When I give my heart.. it will be completely, or I'll never give my heart *****************************************************************************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