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거의끝나감) 날 짜 (Date): 1998년 6월 6일 토요일 오전 08시 08분 40초 제 목(Title): 아줌마 얼마 전까지만해도 나를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는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엔 전부다 아줌마타령이다. :( 한두 사람이 그러는게 아니다..보는 사람마다. "인제 완잔히 아줌마자나~" 이게 듣는 인사다. :( 부시시한머리 구찮아서 기냥 쫌매고 앞머리 쭈악 오려서 삔꼽고 다니니깐 더 아줌마 같은가부다. 저번주에는 교회에서 내가 인제 21살밖에 안되쩌요~그러니깐 옆에있던분이 "누가여?" 이러는거다.,그래서 "제가여~" 그랬더니 너무너무 놀라면서 "그거밖에 안되었어요? 난 훨씬 더 많은줄 알았는데.." 교회에 선생님들주에서 내가 제일 어린데 저번에는 어떤 딴 선생님이 자기가 제일 어리다고 하니깐 다른 선생님들도 다 맞다고 맞장구치는눈치고 나는 아주 제껴두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흐흑. 어제는 간만에 본 아저씨가 (직접 보는앞에서는 "오빠"라고함. 안그러면 죽음이므로.) "정말 아줌마다~" 어흐흐흑. 서러워서러워. 집에 가자마자 그 담날로 머리짜르고 애들같이 하고 다녀야지. 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