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oma (사랑하며..맧) 날 짜 (Date): 1998년02월07일(토) 01시03분56초 ROK 제 목(Title): 대지의 아름다움 대자연이 온통 눈을 듬뿍 뒤집어쓰고 앉아있다. 청승스레 이틀동안 계속 내리던 비가 저도 지쳐 쌀가루로 내렸던가.. 분명 하늘은 굉장히 큰 방앗간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대지를 먹이려고 몇일전부터 그렇게 기승을 부렸는지.. 새벽에 일찍 눈이 뜨여 눈꼽 뗄 생각도 하지않고 넋을 잃고 창밖을 바라본다. 차 한대 지나다니지 아니하고 모두 잠든 이 시간에 자연..너와 나 둘뿐인것이다. 이 아름다움을 나혼자만 꼭꼭 내안에 숨겨두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