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abeke (사람과사람맧) 날 짜 (Date): 1998년01월19일(월) 16시35분00초 ROK 제 목(Title): 안녕히 계세요. 쩝, 아쉽긴 하지만 중독이고 뭐고 저도 먹고 살아야겠습니다. 2년동안 팽팽 노는 곳으로 이용해온 이 곳, 키즈. 이제 전 갑니다. 사실 인간적으로 키즈인들과 친밀하게 지내온 것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쓰리군요. 아이디는 살아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다시 들어올 날이 있겠지만, 당분간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끔 제 글이 재미있다고, 좋다고 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너무 제 글이 시니컬하다고 하던 분들. 죄송합니다. 알고 보면 저 그런 인간은 아닙니다. :) 여러분들 인생이 따뜻하기를 빌면서.... -- 오늘 저녁 6시까지는 몇몇 보드와 메일 확인을 하겠습니다. 흐흐, 잘 가라는 인사 몇 마디 있으면 눈물 흘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