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7년12월15일(월) 20시27분23초 ROK 제 목(Title): .... 시간이 지나 선배의 자리로 올라가면서 후배들을 다루기란 어렵다는걸 늘 깨닫는다. 예전의 나의모습에 대해.. 선배들은 그랬었겠구나... 를 생각하게 되고, 때로는 선배다움을 보여준것에 고마와 하기도 하고, 개개인마다 다른 스타일을 인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이게 내 자신의 일이 될때.. 난 웃선배들보다 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렇게 벌어져선 안될 상황인데도, 자꾸만 어긋나버리고.. 선배들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방법이 현명한걸까?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이 되어보려고 애를 쓰지만, 해결법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