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7년11월25일(화) 08시56분41초 ROK 제 목(Title): re:Re : 반지 반지를 끼는 건 자신의 마음이죠. 끼고 싶어서 반지를 끼었는데, 혹시 다른사람들이 짝이 있는줄 알고 접근을 안할까봐 망설이십니까? 그런데요. 생각해보면, 정말로 마음에 들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아마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지켜봤을테고. 또 그 상대방이 설사 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물어보지 않을까요? 혹시 사귀는 사람이 있냐고.. 크게 신경안써도 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근데 한가지 문제는 제가 고수가 아니라는 점이죠.. 헤헤 .. ^^; ================= 예전에 학원에 다니는데 그 학원 강사분이 귀여웠거든요. 그래서 디게 귀엽다구 친한언니한테 얘기한적이 있는데, 언니가 그러더군요. 남자들은 보통 반지는 안하더라도 결혼했으면 시계는 찬다고.. 시계를 유심히 봐라.. 가 요점이었읍니다. 물론 그 다음날 가서 시계봤죠. 뭐 제가 보기도 전에, 강사분이 얘기하다 말고 시계를 풀르더라구요.. (강의 도중 이러는분 계시잖아요.) 그러면서 만원주고 산 시계인데 잘 돌아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날인가, 버스정류장에서 봤죠. 그 강사분과 배가 불은 그 강사분의 부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