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Koma (사랑하며..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2일(수) 03시21분28초 ROK 제 목(Title): 가을이 도망가기전에... 내가 정신없이 꿈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에 살며시 엷어져가는 꼬리를 휘감고 꽁무니를 빼기전에... . 오늘은 가을을 크고 넓다란 요술의 삽으로 듬뿍 내 안에 퍼담아와야겠어... 말라 비틀어져 껍질만 남은 낙엽이 무거운 눈덩어리에 묻히기전에... 꽃들과 나무들이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훔치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