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Prelude ( i12BfReE)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13시15분28초 ROK 제 목(Title): 연말이 가까와 질수록 시간이 휘리릭~ 정신없이 지나간다. 11월. 깊은 가을. 앙상해지는 나무가지. 포근한 스웨터. 늦은 오후의 땅거미... 이런저런 것들이 생각난다. 지난주말 명화극장에서 "내일을 향해 쏴라"를 방영했는데 처음 1시간정도 보다가 잠이들었다. :( 고딩때 첨 보고(그땐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모두 죽는걸 보고 당혹했었다) 대학교 2학년때 비디오로 보고..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티비에서 한다기에 다시 기대했는데 잠들다니 말야.. 그래두 테마 음악중에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가 흘러나오는 추억의 장면을 흐뭇한 마음으로 볼수 있었다. :) 로버트 레드포드.. 디게 젊었더만~ 헐~ 담주말이면 스키장을 개장한다는데.. 와우~ 하얀 세상을 조만간 볼수 있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