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7년11월03일(월) 18시18분18초 ROK 제 목(Title): 11월. 친한언니가 말한다.. "이제 너랑 나.. 일주일에 두번씩 본다구 해도 16번밖에 못본다.." 헉....... 언니. 정말이네????? :( 나 : 괜찮아. 12월에 많이 볼수 있을꺼야.. 언니 : 너. 시간되면 들어와..비행기표만 끊어오면 되잖아.... 나 : 응.. 시간되면 꼭 갈께.. 언니도 가서 첨에는 많이 바쁠꺼야.. ------ 이별이 다가온다. 이제 두어달도 남지 않은 기간후에는... 어쩌면 친동생, 친오빠보다 더 많은얘기들을 했었는지도 모르는 언니.. 우리가 알게된지.벌써 만으로 12년.. 나중에 많이 아파하지 않으려고.. 많은 아쉬움 안남기려고 추억을 마구 마구 주어담는다.. 그러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한동안 후유증이 꽤 크지 않을까 싶다.. 난 아직 철부지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