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ason ] in KIDS 글 쓴 이(By): Droopy (분당드룹 ) 날 짜 (Date): 1997년09월02일(화) 16시32분51초 ROK 제 목(Title): 앵두님... 히히.. 안냐세요.. 그날 어떻게 잘 들어갔ㅕㅆ는지 궁금해서 (우리 데리다 주시느라구 늦게 가신것 같아서요..) 정말로 고마웠구요.... 맨날 맛있는거 얻어만 먹었는데..히힛.. 담에 학교 또 가면 맛있는 음료수(시원한거로) 사 드릴께용... :) 그럼 또 뵈어요.,.:) *!* 창문이 없는집, 답답하지? 가로수가 없는길, 허전하지? 바람이 불지 않는 언덕, 가고싶지 않아. 아이들이 없는 놀이터, 심심하지? 열쇠를 잃은 자물쇠, 영영 잠만잘테지. :( 불이 나간 저녁, 깜깜하지. 별이 없는 밤하늘.. 말도안되!! 그럼 이건 어떻겠니??? 사과없는 세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