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邦) 날 짜 (Date): 1994년10월13일(목) 12시49분26초 KST 제 목(Title): 음..best writer라~~~근데 란다우님!!! 나를 고런데 넣어주기까정 하다니...하하~~~ 근데....말이죠...한가지..짚구 넘어갈께 있다 이말씀.... 뜻밖에 나온 내 이름을 보구는....'에구..이게 웬일??' 하면서... 나에대한 야그를 쭉읽었는데.... "황량했던 러브보드를 인기보드루..어쩌구저쩌구~~~" '고럼..고럼~~~란다우...글 읽을 줄 좀 아네...하하...학??..헉!!!헉헉~~~~' 바루 그다음에 이어진 말에 그만..웃던 웃음이...목에 콕콕 걸리구 말았는데.. "자신의 카사노바적 행각(?)에서 우러나온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잉?? 카사노바??' 딴 사람야그는 다 좋은거 같은데... 이 소어 야그는 결국 나의 카사노바적 과거땜시 이렇게 됐다는 건가?? 쩌비~~~~ 란다우님...그 말은 넘넘 노골적이라구 보는데... 차라리 요렇게 표현하는게 어때여?? "자신의 화려했던 연애사에서 진국처럼 우러나온..어쩌구 저쩌구......" -soar....화려했던 이라는 단어가 좀 머하면...다른걸루..예를 들어.. ,... 찬란했던..이라던가... 잊을수없는이라던가... 어쨋든...나 카사노바는 싫어용~~~~~~ 카(car)사 구....노바..다야끼 놀러가는 거라면 몰라두,.. (썰렁~~~~~ ~~하나두 않우끼는 농담이었다구???.. 알어..알어 나두..... 글타구 아찌(아님 아줌씨..)가 너무 신경 쓸꺼없쟎아?? 않그래??)� 근데 진짜...왜 란다우 자신은 그 10대 글꾼으루 않 쳤죠?? 거기 10명 누구에두 떨어지지않는 필력을 란다우님두 가지구 있다구 보는데....(하긴 중이 지머리 어찌 깍을수 있겄노???) )))(( |@|@| ---------------------------------------------------------- \o/ -- Yes! I'm Soar! Now, Come & talk to me about your LOVE!!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