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4년10월09일(일) 09시32분00초 KST 제 목(Title): 한심한 사람?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4년10월09일(일) 08시22분41초 KST 제 목(Title): to whitney > 마지막으로...다시는 ---야한 농담은 괜찮다..다들 재미있어 하니까---- > 음담패설은 안 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whitney란 사람 저런 사람은 자기하고 사상이 다르다고 하면 목에 핏대세우면서 죽이러 들꺼야 한마디로 그건 니생각이고 니 생각이 항상 옳은건 아니다 알았냐 바보야.. (읔..반말했다고 죽일려고 하겠네..히히) guest(guest)님. 제가 보기엔 귀하께서 더 한심한 분이군요. 아이디가 없어서 게스트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자기 이름조차 밝히지 않으면서 함부로 남을 한심하다느니 바보라느니 하니 말이에요. 그렇게 남의 의견에 대해서 자신있게 반박할 수 있으면 어디 자신있게 이름 밝히고 들어와 보시죠. ** 며칠동안 입이 써서 아무 말 않고 있던 줄라이 ** ps..SNU인이 아니면서 참견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지우겠습니다. 물론 SNU에 더욱 더 실망하게 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