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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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민형)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05시37분20초 KDT
제 목(Title): [R]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 휘트니님의 글 수는 6개입니다. 

1.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이 영 미 )
날 짜 (Date): 1994년09월11일(일) 12시51분46초 KDT
제 목(Title): re)To Minerva:


게스트님..미네르바님이 고등학교 과학우수 학생 실험반일거라구요?
전 아니것 같은데....
그정도면 공부 되게 잘 했을테고.....그러면 간호학과에 안 갔을텐데....

2.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이 영 미 )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09시48분00초 KDT
제 목(Title): Minerva(권희경)에 대하여....


그녀의 글을 일고 있으면 무언가 남자에 대한  ㄹ시가 풍겨온다....

===> 이건 위에 인용하셨으니 여기까지만.

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깡 패)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07시46분28초 KDT
제 목(Title): re:실험일지(1)


도대체 무슨 실험을 해서 어떻다는 건지 자기와 자기의 과애들만 알수 있는
얘기를 자기의 자랑과 함께 늘어 놓고 있다.....
남들은 당연히 재미없을 수 밖에 없는 글을 자신은 재미있다고 느끼고
쓴 글이다.......
안타깝다.....

4.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깡 패)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07시52분47초 KDT
제 목(Title): 주세이모스와 어노니머스


요즈음 anonimous난에서 jusamous가 쓰는 글들을 보면 참 이상한 생각이 든다...
도대체 남자는 저럴수 밖에 없나...픗恣像� 가지기에 좋은 글을 쓴다...
왜 자랑을 할까.....자기자신은 자랑이 아니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staire나 landau처럼 저질이지 않으면서도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이 있을수도 있는데
왜 그런 글로 하여금 나의 스애를 흐리는지 모르겠다.....
우리학교 사람이라면 한 번 만나나 보고 싶다....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하지만 경상도 남자라면 만나기 다....문둥이는 싫어...:(

5.
최근의 '그래 내 얘기를 써주마' 이건 읽으셨겠죠?

나머지 하나는 아마 무명씨 보드쯤에 있나보죠.



즉, 휘트니님은 처음부터 남들을 자극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죠. 그것이 그의

첫 등장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글은 어느 것이나 무례하고 공격적입니다. 

> 권희경씨의 그런 공격적인 ,그리고 한가지 주제를 위해서 글을 쓰는 그런 일은
> 없어져야만 하다...

과연 누가 공격적인지, 그리고 한 가지 주제에 집착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지 

않습니까? 

글의 내용을 떠나서도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본적 소양을 갖춘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그분의 편지를 보여드리죠. 개인적인 서신을 공개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

> 보낸이(From): whitney (깡 패)
> 날 짜 (Date): 1994년10월06일(목) 08시31분31초 KDT
> 제 목(Title): 답변


> 먼저...저보다 나이가 만으신걸로 생각되어 존대를 하겠습니다....

> 1.저는 남자입니다....이여영미란 이름은 물론 장난을 위한 가명이었고....

> 2.그외의 모든 곳은 거짓말 한 적 없습니다.....

> 3.제 글에서 이미 최정인,권희경에 대한 사과의 뜻을 비췄으니 그건 더이상
    --------------------------------------------------------------------
> 왈가왈부 하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
> 4.주세이모스란 사람의 글에 대한 저의 비판은...맞습니다...그 사람의 가슴을
                                                           -----------------
> 찔러서 그런 글을 못 쓰게 하려는 분명한 의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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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세이모스의 글은 당연히 업없어져야 할  안 좋은 글입니다.

> 이 생각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강민형씨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주세이모스란 사람을 알기 때문에 참고 있는것 아닙니까?

> 5.주세이모스의 그런 철없는 말도 안 되는 자랑거리를 글로 쓰는 건 강민형씨가

> 말려 주는것이 키즈 환경에 좋을 것입니다....

> 6.그런 저질얘기 아니고도 강민형씨,란다우씨등 깨끗한 글 쓰는 사람도 많고...

> 하다못해 아무 별 내용없는 넋두리지만 최정인의 솔직한 글도 있는데,그런 글로

> 사람들의 시야를 는것은 무조건 잘못입니다....

> 7.그리고 sting이 누군지 모르므로 사과할 수 가 없군요....저때문에 이름을
    -----------------------------------------------------
> 바꿨다는데...전 누군지 모릅니다...

> 7.앞으로 말투를 조금더 안 과격하게 해 보지요....이상.....



이것이 사과 또는 반성의 뜻을 담고 있다고 보십니까?

3번의 내용처럼 그분이 june과 Minerva에게 사과의 뜻을 보였습니까?

> 그래...내가 최정인을 약간 씹은건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치자...사실 아무
> 문제도 없으니까.....
> 하지만 권희경(사실 나도 언급하기 싫다. 스테*에게서 항의성 메일을 받아서...)
> 은 약간 의 비판이 필요했다....
    
           ('그래 내 얘기를 써주마'에서)

아마 그분께선 이것이 사과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HellCat님께서도 그분과 같은

생각이신가요?

4번에서 사람의 가슴을 찔러서 더 이상 글을 못 쓰게 하겠다...는 의도를 

자백했습니다. 이것이 인신 공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7번에서 sting님을 모르기 때문에 사과할 수 없다... 메일을 보내면 된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아마 사과하기 싫다...그런 건 내 체질이 아니다...라는 뜻이

아닐까요?



과거에 SNU, 다슬이등 질 나쁜 사람들이 있었지만 휘트니님도 그에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려 해도 좋게 볼 구석이 없군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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