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 날 짜 (Date): 1994년10월06일(목) 15시06분44초 KDT 제 목(Title): 내가 설대보드를 찾는 이유 :) 하나, 각각의 보드에 아시다시피 상습적인 필자들이 독점하고있는데비해 여기는 너무 많다. ;) 두울, 그런만큼 차암~~ 얘기들이 많다. (어디서 저런얘기들이 쏟아져나올까?? ;) 세엣, 하나같이 넘 잼있게 쓴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네엣, 특히 오늘은 더욱 뒤집어졌다. 넘 웃겨서 다섯, 그래서 내가 이렇게 포스팅하는 이유다. 독자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주는 것도 도리라고 생각되어서..:) 여섯, 저번에 희경이를 가지고 뭐라구 그런 게스트가 휘트니라면, 나도 한마디 했었는데 (이거가지고 나도 혼났었다..좀 늙으신 분한테 인신공격한건 먼저 나라구:( 아이디 얻었음 얻은만큼 곱게 썼음 좋겠다. 아니면 통신예절에 대해 자각하고 오던가. 일곱, 란다우님은 왜 물리하셨을까..법대에서 인재하나 놓쳤다고 생각했다. 여덟, 쓰다보니깐 왜 번호를 매겼는지 후회스럽다. 그냥 환경미화때문이라고 양해받고싶다.;) 아홉, 다시 희경이와 유월님이 양대 마스코트로 떳음 좋겠다..:) 열, 여기서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구.... 표현력이 부족하여 손가락이 맘을 못쫓아간것에 심히 유감스럽다.. :) 계속 기대하며....몰??????? :) *=*=*==*=*=*=*=*=*=*=*=*=*=*=*=*=*=*=*=*=*=*=*=*=*=*=*=*=*=*=*=*= ardor@gold.korea.ac.kr ardor 이/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