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whitney (깡 패)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22시04분22초 KDT 제 목(Title): 그래 내 얘기를 써주마 먼저 요 위에 게스트가 썼었다는 글을 지운건 내가 아니다..난 뭔 내용인지 본 적도 없다....따라서 staire의 의심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jusamous가 나에게 한 말....나만 씹어라..다른 사람은 그냥 놔두고.... 참으로 감동적이었다..비아냥 거리는게 아니다....진짜다...그에게 그런 인간적인 면이 있다는것에 놀랐다.... 그리고 주세이모스 난 그가 몇살이나 먹었는지 모른다.그래서 난 그가 나에게 마음 놓고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내 생각엔 내가 그 보다 나이가 적을거라고 생각 안한다.... 나엿た� 대해 ..... 난 당연히 서울대생이다..... 얼마 안 있으면 10년 동안 다니게 되는...물론 중간의 공백이 있지만..... 내 소개는 이 정도다..더 알고 싶으면 가르쳐 준다....아무때나.... 그래...내가 최정인을 약간 씹은 건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치자.....사실 아무 문제도 없으니까..... 하지만...권희경(사실 나도 언급하기 싫다...스테*에게서 항의성 메일을 받아서...) 은 약간 의 비판이 필요했다.... 그건 그렇고...주세이모스.....그는 욕먹어 마땅하다..... 그냥 세遍置構�....당신의 자식들이 있을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으면 해라..... 딴건 몰라도 도덕에 있어서는 (잘 된 책이든 아니든)교과서 적인 것이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다....나는..... 주세이모스 당신이 전혀 그런 글 들에 대해서 꺼리낌이 없다면.....네가 좋아하는 최정인이나 권희경의 앞에서도 창녀촌에 가서 기분이 좋았느니...룸쌀롱에서 어쨌느니할 수 있다면 날 돌로 쳐라..... 그 작태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다면 날 화장해라.... 물론 당신이 알아서 날 찾아라.... 난 약간의 과격성을 띠지만...주세이모스에게는 잘 못한 것이 없다..... 그리고...주세이못...네 정체도 밝혀봐라...찾아서 구경 좀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