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4년09월14일(수) 23시01분58초 KDT 제 목(Title): 밤비님.. 웃으면 안되는거죠... 크크..근데 왜자꾸 웃음이 나올까...:0 에고고...웃음을 참앗더니...배가 아프당....:-( ** 바다의.깊이를.재기위해.바다로.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깊이를.재기위해.당신의.피속으로.뛰어든.나는. 소금인형처럼.흔적도.없이.녹아.버렸네........피노키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