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莫) 날 짜 (Date): 1994년09월10일(토) 12시32분07초 KDT 제 목(Title): 저도 Q.T 보구 왔어여~~~ Q.T. 이게 뭔지는 다 아시죠??? 자질 고사여여~ 근데 발음은 Cutie랑 똑같네여~ 귀여운 소녀...하지만 너무 싫어여~ 하나도 안 귀여운 자질 고사여여~ 벌써 독일어를 몇 번째 시험보는 건지 몰라여~. 왜 박사 자질 고사에 독일어를 넣었을까?? 의대생이라면 뭐, 전공 서적중에 독일어가 상당수 있다고 해서 볼 수도 잇지만, 요즘은 대개다 영어자나여....전 독일어로 된 페이퍼는 본 적도 없는데... 그 시험만 보구 나면 온 몸이 안 쑤시는 데가 없어여~ 보신 분들은 알겟지만... 그건 독일어 테스트가 아니구...얼마나 독어 사전을 빨리 찾는가..와, 낱말만 갖구 문장 만들기, 즉 뻥 ㅣ치기를 누가누가 잘하나...하는 경진 대회예요. 그거때문에, 오늘은 아직 포스팅도 한 번 못했네여.... 에구..도대체 몇 번이나 봐야 하는지...오죽하면 계절학기로 때울 수 있는 길을 열어놔ㅅ겠어여??? 그거 다 돈벌려구 하는 거 같아서 무척 기분 나빠여~~ 전 암만해도 독일어 시험이 사라질 때나 되야 Q.T를 패스하게 될꺼같아여.. 그 시험볼 때 마다 박사 과정에 진학한게 후회되는 건 왠 조화일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