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ucky (♡유니짱♡) 날 짜 (Date):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09시 14분 41초 제 목(Title): Re: 공깡을 추억하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갔었습니다. 이 곳 저 곳 차를 가지고 둘러 보는데 막히는 곳이 하나도 없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차단봉을 다 열어놨더군요. 공깡을 못봤는데 위에 글들을 보니 옮겼군요.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 학생회관 지하에는 패스트푸드점이 있었는데 ^^; 학교가 전체적으로 건물이 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악사 부근에 아파트 단지가 생겼던데 기숙사를 새로지은 느낌이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추억하기에는 얼마안된 일이라서 그냥 주섬주섬 글만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학교 주차요금은 정말 저렴하더군요. @ 윤 =========================================== e-mail : chucky@magicn.com mobile : 010 - 5711 - 5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