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3년 12월 5일 금요일 오후 02시 10분 18초 제 목(Title): Re: DAUM]버스요금에 분노한 서울대생 나라 말아먹은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학교 학생들 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라도 됩니까. -----------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 사람들이 말아먹은 만큼 동문이나 후배들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교심은 농담 차원이라고 하신 거 같은데요... 애교심이 대학간의 실력 또는 수준의 비교와 관련되는 것은 자연스럽긴 하지만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저의 답글도 별 생각없이 툭 던진 것이니 불쾌하셨다면 죄송...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