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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sago (마사고)
날 짜 (Date): 2002년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10시 44분 54초
제 목(Title): 이제 화해하시죠.^^


양측분들 이런식으로 불씨를 남긴채 강제봉합하려는 것보다는 서로 한발자국씩 
물러나서 상대방 입장을 한가지씩 수용하면서 화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식의 유치한 세대결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걸 아시지 않습니까?

다들 좋은 분들일텐데 논쟁이 격화되다보니 평상에서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인간이니까 실수할수 있지요. 이제 심호흡 크게 하시고 평상심으로 돌아와 그 
마무리라도 좀 멋지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저 포함 SNU보드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사태에 안타까와하고 있고, 이 논쟁의 중심이었던 
란다우님이나 삼식님 등도 사실은 비슷한 마음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런식의 싸움은 당사자들에게도 시간 낭비요, 마음의 상처만 될 
뿐이죠.

삼식님은 앞으로 이보드에 글올리실때 가급적 표현을 순화해주시고, 란다우님은 
특정인 나가라는 요구를 철회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는게 어떨까요? 이 보드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을 생각하셔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엔 사무총장 코피 아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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