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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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8)
날 짜 (Date): 1995년04월27일(목) 12시36분02초 KST
제 목(Title): 신 동엽시인의 단호한 고백.
껍데기는 가라.
......
사월도 향그런 흙가슴만 남고
......
모오든 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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