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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kyw (차인표아님�@)
날 짜 (Date): 1994년08월22일(월) 21시57분48초 KDT
제 목(Title): 나는 운동권이 좋다.




운동권은, 아니 주사파는  기껏해야 지나가는 열차 세워서 무임 승차하거나

학교에 모여서 공성방담을 하여서 면학을 분위기를 해치지만....

혹은 못난 놈들이  군대가기 무서워 제몸 자르지만......


파쇼는 기분 나쁘면 전쟁을 일으킨다고 협박을하고....

더 무서은것은 진짜로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거지......


그리구 rofex 아저씨 고대에서 사람죽은거.....

아직 수사 안 끝났어요.........

술먹다 동네 불량배들 하고 시비가 붙엇을 가능성도 있대요......


글구 군대가기 싫어서 자기 손가락 자를 만큼 다른거 하고 싶은 적있어요?

민주주의가 야구게임 규칙인 것처럼  말슴하시네...

군대가는 건 국민의 으무고 그걸 수행하지 않은 사람은 민주주의르 말할 자격이

없다......이렇게 들리네요.......

파쇼가 흉폭하면 민심이 흉흉해지고 투쟁도 거칠어지기 마련이죠.....

때로는 자기 손가락 뿐만아니라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때도 있죠......


아마 여인에 대한 사랑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바쳤다면 감동늘 받을라나......

난 원래 이래요 말투가 ........ 시비조죠.......

그래도 존대말 했어요.....글구 난 아직 피래미 학부생이고........

나는 이런 사람이 좋아요.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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