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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8월 15일 목요일 오후 09시 49분 52초
제 목(Title): Re: 아기를 받지 않는 산부인과..



 거 참 칠리씨 정도면, 편집증 중증 환자라고 봐도 될거 같다.

어떤 상황, 어떤 얘기들에도 , 모든걸 의사들 입장에서, 의사들 편에 서서

변명을 하려고 하니 말이다. 

 벌써, 여러번 흘러나온 얘기들이지만, 지난번 의료파업때, 

씨발 의사새끼들 틈바구니에서, 

 ' 사람 더 죽어나가봐야, 우리가 소중함을 알지. '

 ' 응급병동까지 모두 철수시키자. ' 

 요 따위 얘기들이 공공연히 튀어나온것을 알고 있다.

 또, 의료수가 의 모순을 말하면서, 

' 살가죽 꼬매는게 , 옷수선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 

 라는 비유는 그새끼들이 공공연히 떠들었던 것이고.

 난 위에 열거한 말들의 싸가지 없음이, 

 강아지 분만에 빗대 말한 병신 의사새끼의 싸가지 없음에 결코

못하지 않다고 보는데, 칠리씨 생각은 어떤가 ?

 의료체계에 모순이 있을 수 있다. 미국, 영국 의료제도에도 

많은 결함이 있다는데, 하물며, 우리나라라고 별 수 있겠나.

 잘못 된건 고쳐나가야지..  누구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그 체제에 참여하고 있는 주체들의

마인드다. 아무리 체제를 완비해놓는다고 해도, 그속에서,

맨날 지 똥구녕 채워넣을 생각만 하는 개잡종 쓰레기 같은 새끼들만이

드글 드글하다면, 체제의 작은 헛점도 크게 보이는 모순이

반복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의료체계에서는, 의사들이 제도에 종속된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주체로서 체제의 구성을 좌지 우지 한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일예로,  저 위에도 나와있지만, ' 의발특위' 에 의한 ' 의대정원 감축안'

이 의료파업때, 의사들의 어거지에 떠밀려, 정부가 내어준 떡이고,

 애시당초 의약분업 실시할땐, ' 완전한 의약분업 실현' 을 내세워

보이콧하더니만, 점차 ' 임의 분업', ' 의약분업 폐기' 를 내세우며,

지네들 입맛과 경제적 이득에 발맞춰 의료정책 자체를 흔들려고 하는

이 씨발 의사새끼들의 행태를 보아라 !!

 이런 현실을 제대로 짚지 못하고, 계속' 제도의 문제'를 중얼 중얼 거리는

칠리씨나 에코이스트 같은 인간들은... 참 뭐라고 해줘야 하나..

 이거 한가지만 말해주지.

 " 본인, 자기가 속한 집단 또는 인접한 무리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그 인간의 성숙도를 살펴볼 수 있다. "

고 나는 생각한다. 

 한마디로, 칠리, 에코이스트, attic 같은 인간들은 덜 떨어진

미성숙아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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