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이동렬) 날 짜 (Date): 2002년 7월 17일 수요일 오후 06시 06분 53초 제 목(Title): Re: 칠리님께서 오해받기 쉬운 말씀을.. 사실 저같은 경우는 의약분업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 어머니가 드시던, 신경안정제나 이뇨제(?)등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안좋은 일 있으면, 막 사다달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사다드렸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죠. 그런데, 궁금한 것이 의료전달체계라 하면 보통 1차, 2차, 3차로 진료기관을 나누고, 각 진료기관 별로 역할 분담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의약분업 후 3차 진료기관인 종합병원의 외래환자들은 좀 줄어들었는지?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제외하면서, 항생제 오남용은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자칫하면 의약분업이 약국갈 손님 병원들러 약국가게 만든 것 밖에 안될 수 있으니까요. 다른 긍정적 효과는 미미한 상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