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2년 7월 12일 금요일 오전 12시 54분 24초 제 목(Title): Re: child 이 새끼야 ! 계속 답해주면, 남들이 사귀는 사이 아니냐고 오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번 한 번만 답해주마. 네 글을 보다보면, 부처님이라도 험한 말 나오게 되어 있어. 솔직히 게스트가 저런다고 난리치는 네가 더 웃긴다. 그리고 분위기 좀 파악하고 통박 좀 굴려봐라. 지금 고수님들이 납 셔서 그럭저럭 진지하게 얘기해볼 분위기다. 잘하면 서로 진검승부 해서 반의사진영이 점잖게 상대방을 압도할 수도 있을지 몰라. 뭐 반대일 수도 있지. 근데 네가 중간에 험한 말로 도배질이나 하고 있으면 진검승부하던 사람들도 휘말려 예전과 같은 개같은 감정싸움 으로 끝날 거다. 네가 가만히 있어도 아마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그건 그 때가서 욕해도되는 일이야. 우선은 진검승부나마 해봐야지. 네가 진정으로 의사쪽 사람들이 쫑코먹기를 바란다면 험한 혀 그만 놀리고, 얌전하게 써봐. 이 글 보고 나 씹는 건 좋은데, 내가 뭔 얘길 하는지만 이해하면 좋겠다. 그러면 나 욕해도 이해하마. 다만 씹는 건 적당한 기간만 해서 우리 둘이 커플이 되는 사태는 없기를 바랄 뿐이다. 라임님께 - 수정했습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