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1995년04월19일(수) 17시33분27초 KST 제 목(Title): 86년의 이맘 때.. 그 때에는 심포나 세미나로 무척이나 바빴는데 요즘의 관악은 어떤지? 작년인가 제 작년인가 학교에 갈 일이 있었는데 학교가 무척이나 조용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당시는 학교에 전경과 학생들이 함께 상주하고 있었는데. ( 전경과라는 새로운 학과가 생겼나? ) 잔디밭은 완전히 전경들의 판이었고. 해마다 대동제때 본관 앞 잔디밭에서 길놀이를 하면 잔디에 가라앉았던 최루탄이 올라와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함께 어우러졌던 기억들이 난다.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너무 쉽게 용서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