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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x)
날 짜 (Date): 1995년04월19일(수) 12시33분34초 KST
제 목(Title): "이놈의 나라는 도대체 작은게 머야??? :("


미국은 나라만 큰게 아니었다...
그 속에 있는 인간들두 크다...여자남자 가릴꺼 없다..
아..물론...키나 몸무게만을 야그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몸 구석구석(?)이...전부  다~~~~흐흐~~~~(자아~~ 얼라들은가!.훠이훠이~~)

사람만 큰게 아니다..
이거 물건하나하나..동식물하나하나 않큰게 없다...

요 며칠전에는 우리동네에서 젤 유명한 steak house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거기는 자기가 양껏 steak을 집어서...
자기가 직접 charcoal grill에 올려놓고는 자기 취향에 맞게..
seasoning을 해가면서...구워서 먹는 곳인데...
(참 미국스럽지? 그지??)

냉장고 앞에서서 고기를 집을라구 하는데...
이거..무신 놈의 고기 썰어놓은게 저리도 큰지....

top sirloin (등심이라구 하지??) 한덩이가.. 두께 4cm정도 되고..
지름이 20~25cm정도나 되는 것이 었다...
(이래두 개인당 15불정도면 떡을 친다...한국에 비하면 확실히 싸지~~~)

나랑 같이간 사람은  아예..혀를 내두른다...
왠만한 사람 혼자선 결코 다 못먹을 양이기에..

내가 대신 거의 다 먹어주는 댓가로 두덩이를 꺼내서...
신나게..연기 맞아가며..구워댄후...먹기 시작했는데...
여하튼 거기 5시 30분에 가서..7시반쯤 되서야 나올수 있었다...

(머 떠들고 논것두 어니고..단지 굽고 먹는데 2시간이 꼬박 걸리더군~~~~
 대단한 나라야 어쨋든 ..쯔비~~~~~)

어쨋든..그렇게 그 큰 고기를 한덩이하고  반이나 더 혼자 먹고도..
끄덕 없는 걸 보니..소어의 위장이 작지는 않다 싶었다...

(허허~~~이거 좋아해야할지..슬퍼해야할지...
 배부른 돼지가 자꾸 떠오르니~~~쩝....)

언젠가는 호박 경연대회를 하는데...
저게 호박이냐 드럼통이냐????
아예 그 속에 구멍을 뚫고는 굴을 파서는 사람이 둘이나 들어 앉아 있네...

그외에도..건물도 300~500m가 넘는 것이 수두룩하고..
여기저기 상점을 가도..'와!! 역시 미국이여~~~'하는 소리가..
절루 나올 만큼 음청난 크기의 물건들이 많다...

또 언젠가는 미국 동부 5개도시를 자동차로 돌구 동네로 돌아오는데...
이거 눈이 온다구 온다구 해두..
이렇게 오는 건 처음이었다...
우리나라의 5배이상의 지역의 전 고속도로를 불통시킬 정도의..
폭설이 내리는데.. 완죤히  그속에 갇혀 음청 고생한 기억이난다..

눈 바람..비..같은 기상현상도 그 규모가 이처럼 가히 엄청난 것이다....

미국와서 번개와 천둥치는 것을 한번 보구 들어본사람??
그거 듣고 나면.. 한국의 천둥은 자장가요..번개는 한밤의 호롱불같이 여기리라~~
(음~~ 요건 쫌 뻥이 심했나??? 흐흐~~~~~)














-soar.....어쨋든...방금 수박만한 사과를 하나 다먹는데..
          엄청 고생하고난 소어가 불만에 어린 목소리로 한번 떠들어 봤군요~~~
          기롬~~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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