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파람) 날 짜 (Date): 2002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04시 29분 57초 제 목(Title): Re: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의사의 수가 늘게 되면 없던 환자가 갑자기 생겨난단 >말씀이신지... 예를 들어서 시골마을에 다방이 한 곳 있었을때는 커피값 500원 균일에 한정된 서비스(김양/이양등 마담하나 레지둘 정도)를 받을 수 있었는데, 에코이스트님 이야기는 우후죽순 써비스만빵의 다방들이 들어서도 업주들이 커피값 5백원 담합을 시도한다는 것이죠. 마을사람들은 전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커피마시러 가다가 '선택의 기회'가 있으니 여러번 갈 수 있고(전체 의료비상승) 커피이외의 기타서비스(?) 부가료도 급증할 수 있습니다. 고로 가계재정에 '커피값 +기타봉사료' 급증으로 주민들 가계부담이 우려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음. 글쓰다보니 새로 입주하는 다방들이 '서비스 만빵'을 내세울지 구태의연하게 '마담하나 레지둘'을 고수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업주들이 알아서 잘 해결하겠지요. 뭐 어떻게되든 기다리다 절하고 커피마시는 사태는 스테어님 지적대로 개선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