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owndrum (洞 里 鼓) 날 짜 (Date): 2002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02시 05분 25초 제 목(Title):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공돌이 출신인 제게는 뭔 소린지 잘 모르겠군요. 혹시 불치병에 대한 치료법 또는 신약이 개발되어서 그간 돈벌이가 될만한 대목인데 입맛만 다시다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의사의 수가 늘게 되면 없던 환자가 갑자기 생겨난단 말씀이신지... 2000년 보복부 통계에 의하면, 면허의의 수가 대략 7만 2000여명, 치과의가 약 1만 2000여명, 한의사가 1만 8000여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더군요. (자세한 숫자나 2002년 통계 뭐 이런 거 요구하기 없기요.) 10만여명의 의사들이 4700만의 국민들을 상대하는 것이니... 대략 의사 1인당 470명 정도의 환자를 맡고있는 셈인가요? 이 정도면 의사 수를 더 늘여야 하는 거 같은데... 요기부터는 딴 소리... :) 의사라는 것(?), 음 ㅡ.ㅡ;; 직업이 부와 결탁하여 권력을 형성하고 부를 세습하는 방편이기에 문제인 거 같은데요. 이로 인한 계급의 영속적인 유지 및 향유라는 거. 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받은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인지도 밝히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죠. 아울러, 의대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예, 체능계 학생들과 같이 공통수학 정도만 배워도 될 것을 뭐하러 이과에서 진학하게 하나 몰라... 의,예,체능계로 통합하지. 경제, 경영 배우는 애덜 처럼 필요하면 캘큘러스 들으면 될 것을... 의대도 미방 많이 푸나보죠? 인술을 베풀고(이 표현 맘에 안 듭니다. 베풀다니??) 있다라는 무엄한 표현을 해도 좋을만한 의사들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니라는 데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