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irlfoe () 날 짜 (Date): 1995년04월16일(일) 09시18분38초 KST 제 목(Title): 흠.. soar님의 글을 보니, 이런 말이 생각나는군요... 법률가들은 경우에 따라서 존경받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코 사랑받는 집단은 아니다라고.... 글쎄요...관점의 차이일지는 몰라도, 저는 법조계가 요새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것처럼 근본부터 썩어빠진 집단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데, 근데,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실손해비용의 몇배까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담. 쩝...국민들이 사법부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향도 문제는 있는데, 예를 들어서 소송을 해서 승소를 하면 사법부가 아직은 썩지는 않았 다 정의를 다시 회복했다라고 흥분하면서도 패소를 하면 상대 변호사 가 판사에게 돈좀 많이 썼나보군...똑같은 패거리군... 뭐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왜 이렇게 골이 깊어졌는지.... 원래 사법시험이 자격시험인데, 그걸 붙으면 온갖 특권이 다 부여되는 듯이 여기는 사람이나 그렇게 믿는 사람이나....아무튼 많이 뽑으면 그런 일은 없겠죠... 사실 우리나라 사법부는 핫바리 중에 핫바리라....판사들 자기들끼리만 영감입네~ 하면서 서로 알아주지...솔직히 司法府가 아니라 司法部에 불과한 형편이라... 에구...그만 할래요~~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