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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aizoa (오월의첫날)
날 짜 (Date):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오후 05시 35분 50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홀대 - 병역과 외제차



말꼬리잡아서 죄송합니다만 darkman씨의 반복되는 주장에 답글을 답니다.

darkman씨가 먼저 '이공계가 어렵다'라고 말했고
roybgood씨가 '인문사회계는 더 어렵다'라고 말했는데,
darkman씨가 '인문사회계만 어렵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고 하셨습니다.

darkman씨의 비유대로라면 
darkman: "피곤해"
roybgood: "난 더 피곤해"
darkman: "너만 피곤하다고 하면 착각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 어법이 이상하다고 느꼈고, roybgood씨가 주장하지 
않은 내용으로 darkman씨가 roybgood씨를 비판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원문을 쓰신 roybgood씨는 국사학과 지방대교수의 상황을 나와 같게 
생각한다고 말씀하고 계신 듯 합니다. "겨우 가뭄에 콩나듯"하고 "간신히"는 
같은 의미 아닙니까?

한편, "일반적인 인문사회계 인사들의 행적"이
'연구소에 몸담고 있다가 정치권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의 
입증책임은 darkman씨에게 있습니다. 적어도 "일반적인"이라는 말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hitler씨 말씀처럼 권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엽적인 문제로 게시판을 도배한 점을 독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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