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reumi (구르미) 날 짜 (Date):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전 07시 27분 40초 제 목(Title): Re: 노무현의 약속 - 기초과학 육성과 공학 법대 나와야 대통령 될 수 있다 내지 변호사되면 대통령도 노려볼 수 있다는 분위기가 생긴다는거죠. 딴 후보들도 마찬가지지만. 하여간 제가 말하고픈 것은 법대출신인 노무현이 대통령된다한들 과연 얼마나 이공계기피 현상이 줄지 의문이란겁니다. 그나마 나은 후보겠지만. 노무현도 얘기했지만 궁극적으로 이공계출신 정치인이 많이 나와야 해결될 문제라봅니다. ---- 노무현은 법대를 가지 않았고 상고에서 끝이죠. 이공계기피현상은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현상적인 문제일뿐. 이공계 출신인 정치인 보다는 과학기술자 일꾼들의 다수가 노무현을 찍을 정도로 각성한다면, 또는 노무현의 글의 마지막 부분 에 언급된 사회와의 대화를 하려고 진지하게 시도를 할만큼 성숙해지는게 문제 겠죠.. 밥그릇의 문제가 문제이긴 하지만 다양한 계급,계층들간에 서로간의 필요성을 보다 커다란 틀거리 안에서 공유하려는 노력을 방기하게 되면, 의사협회의 정치적 로비 전략전술을 베끼는 수준에서 나라를 더 망치는 쪽으로 가기 쉽상일 듯합니다. --- 雲心如水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