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Alpheus (전 형 조) 날 짜 (Date): 1995년04월12일(수) 18시47분45초 KST 제 목(Title): 따귀?? 담배 피웠다고 따귀 때리고, 그 여자가 결손가정이니 소수의 불량학생이니 하는 것은 좀 웃기지만, 남이 어떤 말을 했을 때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별 헛소리를 해 대는 것을 바로 옆에서 듣는다고 가정한다면..... 따귀의 원인이 담배만은 아니라고 생각...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사람말을 사람답게 듣지 않은 것도 주요한 이유일 것 같네요.. 물론 말 한 마디에 안 듣는 다고 반말로 나간 따귀 때린 사람도 잘못 했지만,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는 식으로 지들끼리 낄낄 댄 따귀 맞은 사람도 잘못이 전혀 없는 것 같진 않네요.. (말로 해도 될 걸 왜 물리력(?)으로 하는지... 말로해서 안 될 거지만 반드시 해야 할 거라면 물리력으로 해야겠지만서도...쩌비..) 그리고, 한가지 더..저도 담배를 어느 정도 피기는 합니다만, 바로 옆의 사람이 담배 연기때문에 싫어한다면 주의해 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금연/흡연 구역을 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