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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봄을그리며)
날 짜 (Date): 2001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03시 13분 02초
제 목(Title): Re: [지나가는 얘기] 오늘 참 덥죠?


말을 걸어보지 그러셨습니까 ?
말을 할려면 님을 돌아보았을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접어두셨다면.. :)

그렇게 아름다운 아가씨는 학교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고향은 어디인지 (동유럽인지 러시아인지가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이런 외진 곳까지 와서 공부를 (아님 다른것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거 많잖아요 ?

영어든, 우리말이든, 알고 있는 언어실력을 총 동원해서. :)

마음을 열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보인답니다.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모습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이.
그 아름다운 아가씨가 실제로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한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가요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랍니다.

다음번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34년을 회색계절에 살다가 문득 봄이 오고, 찰나의 가을을 거쳐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캄캄한, 끝이 보이지 않는 겨울. 겨울 뒤엔 봄이 올거라는
희망만 안고. 봄은 오는게 아니라고 했지만. 그냥 기다릴밖엔.
김 규동 % Silicon Image, Inc. 1060 E. Arques av. Sunnyvale, CA 94085,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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