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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1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02시 19분 30초
제 목(Title): [지나가는 얘기] 오늘 참 덥죠?




  정말 '절기'가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말복이라고 다시 푹푹

찌는 날씨 덕분에 다시금 기력이 쇠하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학교에서 나오다가 아름다운 아가씨를 보았습니다.

예전에 몇 번 얘기가 나왔던 분인 듯 한데, 동유럽이나 러시아 계통의

금발의 미녀 얘깁니다.

 오늘 우연히 버스를 같이 타게되어, 자세히 봤는데, 보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지는 아름다움을 갖고 계시더군요.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팽개치고 뚫어지라 쳐다보려했지만,

안타깝게도 창 밖을 바라보시는 통에 뜻(?)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던 아름다웠던 시간에 대한 아름다운

얘기였습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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