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1년 6월 23일 토요일 오전 12시 19분 51초 제 목(Title): Re: 발언 일부 취소 1. 무조건 지지 2. 목표여도 좋고 결과여도 좋음. 3. '우리가 우리와 다른 것을 용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이것까진 좋은데, 이거랑 영어랑은 별 관계가 없을 듯. 흑백 갈등이 흑인들이 영어 쓰게 되서 해소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것을 용인하게 되는 것은 시간과 경험이라고 봅니다. 그에 따른 새로운 깨달음이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볼 때, 저는 동남아계 한국인의 탄생도 시간문제라고 생각합 니다. 그리고 전 동남아계 한국인의 탄생에 대해서 아무런 거부감이 없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급격한 외국인 노동력의 유입에 따른 인력시장 혼란일 뿐이죠. 물론 영어가 통해서 영어 되는 사람들이 보 다 많이 유입되게 하자는 얘기 압니다. 하지만 제가 전에 얘기했다시 피 그것보다는 경제적 유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에 영어하러 오는 것은 아니겠죠? ^^;;; 영어가 잘 통해도 먹 고살 거 없으면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은 국제화, 세계화의 물결에 합류한 지 실제적으로 얼마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와 다른 것을 용인할만하게 산 지도 얼마 안됩 니다. 바로 얼마전 태어난 아기를 보고, 걸을 줄 모른다고 물리치료 시켜서 되겠습니까? 4. 전혀 아님. 제가 계속 지적하고 있는 바, 헤딩님은 이미 3번의 전제를 깔아놓고 얘기를 하고 계신데, 그렇다면 차라리 영어 얘기를 치우고, 직접적으로 민족주의(이게 원 타겟 맞죠?)에 대해 말씀하시 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저번에 헤딩님이 직접 쓰신 웨일즈어의 경우는 어떻합니까? 만약 '그래도 3분의 1은 쓰고 있잖아요'라고 대답하시면 매우 곤란 합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