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22일 금요일 오전 03시 41분 44초 제 목(Title): Re: 저... 그런데 말입니다... 영어 공용화를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두 분(hshim & 123 guest)께서는 왜 아직 영어가 아니고 한국어로 주장을 펼치고 계신 것인지요? 한국인끼리 조차도 영어가 제 1 언어가 되도록 만들려면 앞으로 수십년은 줄기차게 영어를 써서 한국어 독재를 타도해야할텐데 (독재타도 오... 이 얼마나 오랜만에 써보는 단어냐) 어쩌자고 곧 세계어에 흡수되어서 사라져 버릴 민족언어로 글을 쓰면서 독재에 타협하고 계십니까? -.-a 솔선수범 하셔야죠. 다음부터는 두 분의 멋진 영어 아니 세계어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 란다우님 빈정대지 맙시다. 영어를 제1언어로 만들자고 한 적도 없고, 민족언어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저의 <반민족주의>가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저에게 당신이 싫어하시는 스테레오타입을 덮어씌워서 빈정거리실 권리는 없습니다. 영어공용화가 영어만 쓰자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손이 아프게 강조하고,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용어사용의 혼란>은 지적할 망정 <한국어말살론자>라는 딱지는 붙이지 않고 있는데,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사오정 흉내를 내시려 한다니 의아할 뿐이군요. 저나 123 게스트가 <영어를 제 1언어로 만들자> 또는 <민족어가 (곧) 사라질 것/사라져야 함>이라고 말한 적이 있으면 가져와 보십시오. 당신이 하신 말에는 책임을 지셔야 할테니까. 언어가 왜 민족의 혼인지나 대답하시죠.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