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6월 14일 목요일 오전 03시 18분 05초 제 목(Title): Re: 公用化와 共用化 >`시간이 지나가면 저절로 공용화가 될 것' 글쎄... 사실은 이것도 별로 신통한 예측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왜냐면 이 예측에 있어 가장 심각한 변수는 바로 옆나라 중국이 될 것이기 때문에... 주지하다시피 세계 인구의 1/5인 10몇억 인구의 중국이 아직 경제개발 수준이 낮고 세계경제권에 편입과 개방 수준도 낮은 현재 상태에서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해졌는데, 경제개발이나 세계경제권 편입 수준이 충분해질 것으로 예측되는 몇십년 후에 세계 경제, 문화 등등에 미칠 영향력이 어떨지에 대해서는 새삼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지요. 그 때, 이 중국의 가장 인접국의 하나인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외국어의 순위는 어떻게 바뀔까요? 중국어가 현재 영어의 위치를 밀어낼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공용어화 주장이 무색할만한 순위를 가지리라는 예측은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이상한 이야기 나올까봐 미리 사족을 달면... 이 글은 중국이 위와 같은 위치를 가지게 되었을 때 영어는 우리에게 쓸모 없는 외국어가 될 것이다라는 뜻 절대 아닙니다. -_-;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