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13일 수요일 오후 01시 57분 16초 제 목(Title): Re: 영어공용화 가령 도니님의 이 글... >그리고 나도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고 영어 또한 잘하는 사람축에 끼지만 >그렇다고 Anglo-Saxon 문화에 흠뻑 젖어서 자기 위치 파악 못하는 >사람은 아님. 서울이 뉴욕처럼 된다면, 난 차라리 원조 뉴욕에 가서 >살 것임. 정말 별 소리가 다 나오네...... <뉴욕화>를 <코스모폴리스화> 보다는 <서양화> 내지 <미국화>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니님의 평소 실력으로 123 게스트를 오독할 분은 아닌데, 좀 이상하다 싶어서 물어본 것이지요. 아니면 가령 이런 것. >공부해서 조국에 이바지하라 보내놓은 유학생들은 영어 몇마디 배워와선 >한국말 버리고 영어를 쓰자 한다. >왜? 뉴욕에서 먹던 음식 서울에서도 먹고 싶어서. 확실히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 주제인가봅니다. 더우기 "영어 쓰자" = "미국 만세"라는 도식이 알게 모르게 박혀있는 경우까지 많아서요.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