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6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13분 40초 제 목(Title): Re: 영어공용화 영어 공용화라... 홋... 이런데서 이런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읽다 보니... (일부 빼먹거나 까먹은 게 있어 뒷북이 될 수도 있지만) 1. 이 토론에서 말하는 '영어 [공용화]'란 뭔가요? 토론하시는 분들 사이에 이 용어의 의미 통일조차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2. 영어를 잘하면 좋은 건 맞지만, 영어를 잘 하려면 결국 교육을 잘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공용화와는 무관하게요. 공용화하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게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3. 영어 공용화란 게 공문서를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중복해서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고 볼 때, 득(이 뭔지는 모르겠지만)보다는 실이 너무 엄청날 것 같은데요. (당장 포스터 붙일 공간도 두 배 필요하고, TV 공익광고 시간도 두 배로 늘어나고...) 4.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으로 볼 때, [영어만 해도 살 수 있는 사회]와 [영어 못하면 살기 힘든 사회]가 얼마나 다를까요? 5. [영어만 해도 살 수 있는 사회]가 되면, 혹은 그런 사회를 지향하면 누가, 뭐가, 얼마나 좋아지죠? 그때문에 발생되는 비용을 넘어설 정도로 말입니다. 5. >그리고 서정주가 비난받는 것은... 솔직히 일본말 쓰고 창씨개명하고... >그게 뭐 죽을 죄 까지야 되겠습니까? 귀한 남의 집 자식들을 가미가제로 >보내며 자폭하고 돌아오라고 선동해서 그렇지... [돌아오라]고?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