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attic () 날 짜 (Date): 2001년 5월 9일 수요일 오전 12시 44분 47초 제 목(Title): 그냥 심심해서... 라사전인지 사라전인지를 주욱 보다 보니까 일정한 패턴이 있는거 같다. 1. 우선 라씨나 사씨가 서로 상대방을 겨냥한 듯한, 아니면 서로 자신을 겨냥한 글이라고 믿게 하는 듯한 (이게 뭔소리냐... -_-;;) 글을 올린다. 2. 라씨가 1번이라면 사씨가 사씨가 1번이라면 라씨가 상대방을 보고 '헛소리 마라'고 한마디 한다. 3. 그 상대방이 상대방을 보고 '너나 헛소리 마라'라고 한다. 4. 그 상대방이 상대방을 보고 '너나 헛소리 마라'라고 한다. 5. 3, 4의 과정에서 '너'와 '헛소리'대신 들어갈 수 있는 말의 밑천이 떨어질때 까지 3, 4 과정을 반복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garbage보드로 가네마네로 벌이는 입씨름은 필수다. 아마도 말 밑천을 늘이기 위한 꽁수가 아닐까 한다.) 6. 약간의 냉각기를 거쳐 잠잠하다 싶으면 우리의 호프 게스트군이 등장하여 조그만 불씨를 던진다. 7. 물론 라씨나 사씨 중의 하나가 반드시 그 불씨를 가지고 1번과정부터 다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