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26일 목요일 오전 05시 36분 11초 제 목(Title): Re: 四人四色... 하하... 선후배니 하는 위계질서 문제와 그런 류의 감정이 섞이면 감정이 복잡해지겠지요. ^^ >그러던 어느날 저와 같은 개띠라는 사실을 안 순간... >그 순간부터 언니라고 부르기 싫던데요. >그걸 질투심이라고 해야하나????? >------------------- >질투심은 아니죠. '언니'라는 호칭엔 '당신이 아무리 잘났어도 내가 더 영계다 >메롱~'이라는 공격적인 심리가 숨어 있는데 그렇게 부르기 싫었다면... >* 프로이트 식 끼워맞추기 * <-- 프로이트 말고도 찔리는 사람 많을 듯 제가 생각하기에는, 감정작용이나 감정적 판단은 굉장히 복잡한 인과관계가 결부되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묘사로 봤을 때 폭넓게 보면 경쟁심리하고 관계가 있는데, 경쟁심리하고 질투심하고는 종종 연결 되기 때문에, 질투심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나보다 더 나은 어떤 사람에 대한 묘한 질투심인지 경쟁 심인지가 있는데, 기회가 주어지니 한부분이라도 깎아 내려보자(표현이 좀 나쁜데, 양해 부탁 ^^) 이런 공격심의 일종이 생기는 것도 흔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저도 남들의 그런 공격심리 흔히 경험해요. ^^ (마지막 문장은 속담 "구렁이 제 몸 춘다"에 해당하는 농담... 그 속담을 요새 말로하면 "혼자 잘 뜬다" 쯤 될까나??? ^^)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