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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1년 4월 19일 목요일 오전 07시 59분 16초
제 목(Title): Re: 재미있는 기사들.



생각난 김에 덧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자주 들어오던 의사나리들은 아직도
"조작된 언론"이라고 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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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분야 : 사회 등록 일자 : 2001/04/17(화) 09:59
국민 70% "의사 수입 너무 많다"

 국민 10명 중 7명은 근로강도 등에 비해
의사들의현재 수입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의사협회(회장 김재정)가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송호근 교수팀)에
의뢰해실시한 `의약분업 국민의식 조사연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가
교육훈련, 근로시간 등에 비해 의사 수입이 많다(`다소 많다'<49.1%>, `매우
많다'<20.9%>)는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의협 국민의식 조사 요지 그
외에는 `보통'(18.5%), `다소 적다'(5.2%), `매우 적다'(0.2%),
`잘모르겠다'(6.1%) 등으로 `적다'는 응답은 5.4%였다. 작년 의약분업 시행
과정의 의료수가 인상에 대해서는 `다소 부적절'(47.6%), `매우 부적절'(35.3%)
등 82.9%가 부정적이었고 긍정적인 응답은 `다소 적절'(5.7%),`매우
적절'(0.9%) 등 6.6%에 불과했다. 작년 의료계 집단 휴.폐업 과정에서 이득을
본 집단으로는 `의사 및 의사단체'(45.9%)와 `약사 및 약사단체'(31.7%),
`정부'(12.5%) 등이 지목됐다. 응답자들은 또 의사 등 전문가 집단의
생활수준(100점 만점에 응답자 평균 45.7)이 의사(88.7), 변호사(87.3),
치과의사(85.1), 한의사(81.6), 약사(76)  순으로 높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 전문가 집단의 이미지(각 100점 만점)와 관련, ▲전문성 부분은
의사(77.2)- 치과의사(74.4)- 한의사(72.8)- 변호사(69.8)- 약사(64),
▲윤리성은 한의사(53.5)- 치과의사(50.5)- 의사(47.8)- 약사(46.8)-
변호사(43.5), ▲친절도는 한의사(54.6)- 약사(51.8)- 치과의사(50.1)-
의사(44.5)- 변호사(38.3) 순으로 나타나 의사들은 높은 전문성에 비해
윤리성과 친절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의약분업
이후 약 구입처를 묻는 질문에 병.의원 근처(54.9%), 집근처(20.2%), 대형
약국(4.1%) 등이 대다수였으나 19.9%는 `병.의원이 소개하는 약국'이라고 응답,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부산,대구 등 7개 대도시와 경기,강원,경남.북,전남.북,충남. 북 등 5개
권역별로 무작위 추출한 20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구간 ±3.1%)라고 의협을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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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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