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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08시 23분 09초
제 목(Title): Re: 야 라임, 사강 들어라


>가지가지 웃기는군요. 사강씨...

가지가지로 노는 건 당신이죠 라임양반.

>사강씨. 그러니 바보소리 듣는 거 아니예요? 그 때 단지
>라임 욕해서 사강패밀리라고 했던 것 아니잖아요? 여기
>저기서 늘상 게스트나 익명인들에게 욕 먹던 사강씨에게
>갑자기 사강씨와 의견도 비슷하지, 말투도 비슷하지,
>행동도 비슷하지, 그래서 사강 패밀리라고 별칭을 붙였던
>것 아니예요?

푸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 무엇이 그리 비슷한지 모를 일이긴 하나,
그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당신 눈에야 무어든 다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거라고요.
마치, 빨간색만 보아도 물론이거니와 색에 약간만 그런 기미만 
보여도 모두 빨갱이라고 소리치며 경끼를 일으키는 어떤
인간들을 보는듯 합니다만..

>그것도 사강씨 당신이라면 그런 익명인을 무조건 라임이다
>라고 덮어씌우기 일쑤였지만, 저는 형제도 의견이 다른
>법인 이런 일에 사강씨에게 형제보다도 의견이 일치하는
>게스트가 나타나니 이상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으로만
>이야기했고, 거기에 대해서 사강씨도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도 못했잖아요? 왜요? 이제는 뭐 다르게 이야기하
>실려고요?

별다른 이야기를 '안'하면 못한 게 됩니까?
정말 바보다운 생각이군요.
당신과 게스트의 공방에 내가 왜 끼어야 하지요?
당신은 종종, 숨어서 나를 욕하는 게스트의 글을 무기로 삼지요.
그런데 난 그런 글에 별 가치를 두지 않으므로 당신처럼 그런
우스운 짓은 안해요.
그런 우스운 짓을 하는 사람에게는 "너 그러는 것 보니까 그
글 혹시 니가 쓴 거 아냐?"하는 말을 하긴 해도 말입니다.
내가 당신같은 줄 압니까?
정말 놀구 자빠졌네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사강씨가 뭐라든 위에 적었던 내용은
>당시 있던 사실만 적은 거니까... 사실이 아니라고는 못하
>겠지요? 그래서 열심히 당신 글 갈무리해놓고 있었으니까...

무엇이 사실이란 말이오?
하긴 당신에게만은 사실이기도 하겠지요.
당신이야 꼴리는 대로 생각하고 그것이 바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내 글 갈무리는 또 무엇을 말하는 것이오?
내 글 무어가 무엇을 사실로 증명한다는 것인지, 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소이다.

당신 옛날에도 내 글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어쩌고 하는 
헛소리를 하고, 또 마치 내 글이 지워지기나 하는 것처럼
갈무리를 해대고, 게다가 지금은 내 글 갈무리가 어쩌고
하는 그야말로 개소리 같은 말을 해대는데, 내 글은 전부 
원래 올려졌던 그 자리에 그대로 다 있어요.

당신이 갈무리 하든 말든 그야 당신 맘이지만 마치 
내 글이 갈무리를 하지 않으면 없어지기나 하는 것처럼
말하는 짓거리는 도대체 무었이외까.
나 원 하는 짓이라니...





                                                     온달공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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