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kelvin (정 상 희) 날 짜 (Date): 2001년 3월 21일 수요일 오전 09시 22분 35초 제 목(Title): Re: staire님께. 제가 고시생까지 끌어들인 것은 고시에 합격했다고 그 순간부터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시생과 고시합격자는 어차피 연속선상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시생이기 때문에 그런건 아니구요.^^ 시정잡배들 수준도 못되는 소양과 인격을 가지고 우리 나라의 입법,사법,행정부의 고위관료나 법률가가 되어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주범들이 바로 고시합격자들이라는 말씀으로 알아듣 겠습니다. 특히나 법률가는 다른 사람의 죄과의 당부를 논하는 위치로 가는 만큼 더더욱 고 도의 인격수련이 필요하겠죠. 제가 답변을 듣고 싶은건 이런 일반론 수준의 "비아냥"이 아니라 스테어님의 개인적 체험에서 나온(스테어님 주변에도 고시합격자들은 꽤 있겠죠) 고시합격자들에 대한 평가절하의 이유였 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느 그런 부류들의 이야기 말고요. *어쨌거나 답변 감사드립니다.* |